서대문사람들
행정
2005년 제2회 공직자윤리위원회 회의 열어
최연희 기자
2006-05-06 17:40
윤리위원회 신임위원장에 김재용 씨 추대
비공개대상자 108명 재산등록사항 심사

공직자윤리위원회는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2005년 제2회 서대문구 공직자윤리위원회」를 열어, 윤리위원회 위원장을 위촉하고 재산등록사항을 심사했다. 신임위원장에는 참석위원 전원 의 동의로 정혜연 위원이 추천한 김재용 위원이 선임됐으며, 이날 심사 대상인 비공개대상자 108명은 신고사항 대조 결과 전원 성실히 신고한 것으로 확인, 종결처리 됐다.

재산등록사항 심사는 비공개대상자 108명을 대상으로 △등록대상 재산의 은닉, 누락, 허위, 불성실 등록여부와 △부정재산 증식여부 등이 중점적인 내용으로 다뤄졌다. 재산등록대상자는 구청장 및 구의원 21명의 공개대상자와 4급이상 공무원 및 감사·세무·주택·토목·환경위생 분야 부서의 5급이하 7급이상 공무원 254명 등 총 276명이다. 이 중 공개 및 정기변동대상자는 지난 8월 22일 1차 회의를 통해 심사완료하고 비공개대상자 총 108명이 심사대상이 된 것.

심사대상은 사전 서류 심사와 위원회 심사를 거친 후 누락가액, 누락재산의 종류, 과실, 고의 등의 사안에 따라 종결처리, 보완명령, 경고 및 시정조치, 기타 법적 조치 등을 받게 된다. 한편, 새로 선임된 김재용 위원장은 소감을 통해 『맡은바 임무를 임기동안 열심히 하겠다』며 『위원님들이 많은 도움을 부탁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