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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의회
2009세입·세출결산안, 예비비 지출안 원안대로
sdmnews 신진수 기자
2010-09-20 12:47
총 결산예산 현액 3661여억원, 이월금 623억원
수해복구비지원 외 3개 사업 9억원 지출, 124만원 불용

서대문구 구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백인기)가 2009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승인안과 예비비지출 승인안을 심사하고 제171회 제1차 정례회 본회의에 회부했다.
2009회계연도 일반회계 및 특별회계의 총 예산현액은 3661억6939만3000원으로 일반회계 3531억4906만5000원, 특별회계 130억20332만8000원이며, 세입예산 현액은 3732억7184만2000원으로 전년대비 10.6% 증가했고, 세출현액은 3109억5662만4000원으로 전년대비 19.1%가 증가했다.
차인 잔액인 잉여금은 623억1521만8000원으로 전년대비 18.4%가 감소했으며, 잉여내역으로는 명시이월 36억3231만1000원, 사고이월 135억3433만7000원, 보조금 사용 잔액 62억9272만4000원이 포함돼 있으며, 이를 공제한 순세계 잉여금은 388억5584만6000원으로 지방재정법 제50조의 규정에 의거해 회계별로 2010년도 이월했다.

세입결산 현황으로는 세입예산현액 3661억6939만3000원에 대하여 징수결정액 4192억2369만9000원, 수납액 3732억7184만2000원, 미수납액 459억5185만7000원 등이며, 세출결산 현황으로는 총 예산현액에 대해 지출액 3109억5662만4000원, 이월액 171억6664만8000원, 집행 잔액 380억4612만1000원 이다.
부서별로는 토목과가 충정로3가, 영천동, 홍은1동 등 도로개설 및 사회기반시설 확충 사업비 50억5954만6090원을 사업지연으로 다음 연도로 이월했으며, 문화체육과와 전산정보과가 31억6931만2320원, 28억원 등으로 각각 그 다음을 이었다.

예결위원들은 『다음 회계연도로 이월되는 금액이 최소화 될 수 있도록 본예산 편성 시 보다 철저한 수요조사과정을 거쳐 꼼꼼하게 편성해주길 바라며, 관계기관의 협조가 원활히 이뤄져 사업이 지연되지 않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2009회계연도 예비비 지출현황으로는 지출결정액 8억9176만1000원 중 수해복구비 지원 사업 외 3개 사업에 대해 8억9051만2000원을 지출하고 집행잔액은 124만9000원으로 불용됐다.
세부내역으로는 수해복구비 지원사업 침수피해 주택재난 지원금으로 1300만원, 공공용지 점용료 및 변상금 부당이득금 반환소송 확정에 따른 부당이득금 및 사용료 1억4471만4000원, 박물관 화재사고 긴급복구비로 4억3279만8000원, 특별회계 홍연초등학교 지하주차장 건설에 따른 옹벽공사비로 3억원을 각각 지출했다.       

  <신진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