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상을 축하한다. 소감은?
■ 3년 연속 약속대상을 수상하게 돼 영광이다. 초선 때부터 열심히 한다는 각오로 공약을 실천하고자 노력해 왔는데 지금까지 그 마음이 이어져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된 것 같다. 재선의원으로서 할 일이 너무 많지만 앞으로 공약실천을 중심으로 민원 해결까지 더 열심히 노력해야 할 것 같다.
□ 주요 공약들은 어떤 것들이 있나?
■ 민선4기 때와 마찬가지로 보육과 복지, 교육 분야에 집중하고자 한다. 친환경 무상급식 실시가 단계적으로 시행되기까지 많은 노력을 해왔고, 앞으로도 더 확대하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며, 보육의 질 향상을 위해 보육교사 장기근속 수당 지원과 서울형 어린이집 평가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또, 준비물 없는 학교를 만들기 위해 예산을 확보하는 방안을 연구하고 있다. 청소년들의 문화체험을 확대하기 위해 농촌체험, 문화공연 등을 확대할 계획이며, 전문사서를 채용한 마을문고, 주민문고를 확대해갈 예정이다. 이밖에 총10대 공약을 설정하고 이를 실천해 나갈 계획이며, 민선4기에 미쳐 완성하지 못한 공약들도 더불어 시행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
□ 끝으로 주민들에게 한 말씀.
■ 약속은 강요하지 않아도 당연히 실천해야 하는 항목이라고 생각한다. 그런면에서 매니페스토 정책은 반드시 확산돼야 하고 이를 실천하는 사회로 만들어 나가야 한다. 나 역시 민선4기에 미처 완성하지 못한 공약들과 더불어 새롭게 10대 공약을 세우고 실천해 나가고 있다. 주민들의 복리증진에 기여하고 봉사하는 마음으로 언제나 열심히 하는 「홍제동 똑순이」가 되겠다. 지켜봐 주고 격려해 부탁드린다.
<신진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