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사람들
단신
안전하고 편안하고 건강한 추석
sdmnews
2010-09-20 12:06
서대문구, 추석연휴 종합대책 24일까지 추진

우리 고유의 명절 한가위를 맞아 서대문구는 주민들의 안전하고 편안한 연휴보내기에 만전을 기하기 위해 이달 15일부터 24일까지 「추석연휴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구는 이를 위해 △주민불편해소 △안전사고예방 △물가안정 및 성수품 공급 △이웃과 함께하는 추석보내기 △공직기강 확립 등 분야별 대책반을 구성, 종합상황실에서 통합 운영할 방침이다.
특히 오는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을 집중운영기간으로 정하고 물가안정, 다중이용시설점검, 교통안전대책 등을 중점 점검한다.
또 이 기간에는 총 327명의 비상근무자가 근무하면서 각종 민원 및 불편사항을 해결하고, 상황유지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뿐만아니라 주민생활과 밀접한 청소, 의료, 교통 등의 분야는 특별대책반을 가동해 즉각적인 처리에 힘쓸 예정이다.
오는 15일에는 동별 취약지역과 이면도로 등에서 추석맞이 대청소를 시작으로 연휴기간 쓰레기가 적체되지 않도록 기동청소반, 무단투기 단속반 등을 가동한다.
더불어 불법 주·정차 단속을 위한 교통대책반 주요 공사장 및 시설물 안전사고 대비를 위한 도로기동반, 하수 시설물 파손에 대비하는 하수 기동반 등이 운영되어 주민불편해소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한편 연휴기간 동안 25개 의료기관, 83개 약국과 비상의료체계를 구축해 진료 공백을 방지하고 주민들의 편의를 제공하게 된다.
이외에도 서대문구는 명절 연휴동안 자칫 해이해지기 쉬운 근무 기강을 바로 잡기 위해 나선다.
이를 위해 2인 1조로 감찰반 4개를 구성해 특별 감찰 활동을 강화하고 주민 불편 사항 해소를 위해 환경 순찰을 강화한다.


( 문의 330-158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