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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석진 구청장, 서정순 구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sdmnews 신진수 기자
2010-09-20 11:43
서 의원 3년 연속 최우수상, 문 구청장 선거공약 부문 우수상
창의성, 내용 등 기준, “실천하는 사회 조성 해 주길”
2010 매니페스토 지방선거부문 약속대상 시상식에서 의정계획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서정순 의원(왼쪽). 오른쪽 사진은 시상식에 참석하지 못한 문석진 구청장.

지난 15일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상임대표 강지원)가 주최한 「201 0 매니페스토(지방선거부문) 약속대상」에서 문석진 구청장이 선거공약서 우수상, 민주당 서정순 구의원이 의정계획서 최우수상을 각각 수상했다. 특히 서 의원은 2008년부터 3년 연속 약속 대상을 수상했다.
약속 가능한 공약들을 세우고 이를 실천해 나가는 모습을 그려내기 위해 매년 진행되고 있는 약속대상은 올해 지방선거 과정에서 우수 매니페스토 사례를 발굴, 확산시키고자 지방자치단체장을 비롯해 광역, 기초의원의 선거공약서와 의정계획서를 심사해 수상자를 선정했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강지원 상임대표는 『지방선거 과정에서 주민들과 지역특색에 맞는 실천 가능한 공약들을 세우느라 고생 많았다. 해가 거듭될수록 창의적이고, 높은 수준의 공약사례들이 나오고 있는데 이들이 잘 실천된다면 더 나은 지역사회의 발전적인 모습이 될 것』이라며 『주민들이 주는 상인만큼 앞으로 세웠던 공약들을 잘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이번 심사는 창의성(10점), 내용성(20점), 형식성(20점) 등을 기준으로 선거공약서와 의정계획서를 심사했으며, 수상 이후 매년 선거공약서와 의정계획서를 주민들에게 공개해 평가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약속대상에서는 문 구청장을 비롯한 31개 기초단체장 선거공약서가 우수상을 수상했으며, 예비후보자 선거공약집 2개, 64명의 지방의원 의정계획서가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또 의정계획서 대상에는 남재경 서울시의원외 5명, 목소영 성북구의원 외 5명 등 10명이 영예를 안았다.   

 <관련인터뷰 2면>
<신진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