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와 서대문구청이 주최하고 한국청소년재단과 서울시립 서대문청소년수련관이 주관하는 청소년과 지역 주민들을 위한 전통명절 한가위 행사가 진행된다.
9.18(토) 11:00부터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는 전통놀이마당과 전통공예체험마당, 다양한 이벤트가 펼쳐지는 어울마당, 푸짐한 먹거리 나눔마당, 또한 한가위 행사에서 빼 놓을 수 없는 전통공연과 청소년동아리 공연 등 다양한 내용으로 진행된다.
한복맵씨대회와 팔씨름대회, 그 외 시간 대 별로 상품 및 기념품을 걸고 진행되는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으며, 한복을 입고 오는 모든 사람들에게는 전통공예체험마당의 체험을 무료로 참여할 수 있는 기회도 마련된다.
신명나는 풍물패와 타악 퍼포먼스 등 수준 높은 공연과 함께, 한성화교 학생들과 장애청소년동아리인 땀띠의 사물놀이 공연, 서대문청소년수련관 청소년댄스동아리 등 즐거운 공연이 펼쳐진다.
현재 사랑의 쌀 모으기가 종료된 상태이며, 10일간의 기적으로 모인 1,820kg의 소중한 쌀들은 서대문구 취약계층 가정과 무료급식소 등에 지원될 예정이다. 또한 전통체험마당, 나눔마당 등 축제행사에서 발생하는 수익은 전액 연말에 서울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후원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