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회 도시관리위원회 신원철 위원장(민주당, 서대문1)은 『도시계획 관련 현장방문 활동은 이해관계 주민과 자치구의 의견을 듣고 현장 상황을 직접 보고 느낄 수 있는 기회로 이러한 일련의 활동은 의안을 종합적·합리적으로 처리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현장 시찰을 통한 면밀한 안건심사를 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서울시의회 도시관리위원회(위원장 신원철)는 지난 달 31일 도시계획 변경결정 요청지에 대한 현장조사 방문을 실시했다.
도시계획 변경결정 요청지는 광진구 군자역지구 제1종지구단위계획구역(광진구 중곡동 639-1번지 일대)일대 현 준주거지역 35,597㎡ 가운데 16,678㎡를 일반상업지역으로 변경하려는 곳이다. 이는 천호대로 이면부의 용도지역 변경을 통하여 환승 역세권인 군자역 일대의 중심지 기능 강화를 도모함으로써 광진구 남북지역의 균형 발전을 달성할 목적에서 추진되는 것이다.
현장방문은 광진구청장으로부터 광진구의 현황 및 용도지역 변경(준주거지역 → 일반상업지역)의 당위성을 설명 듣고 용도지역 변경에 따른 검토사항에 대하여 서울시의회 도시관리위원회 위원들의 질의 및 구청관계자의 답변과 이어서 직접 현장을 방문하여 사업계획안의 타당성 여부 등을 검토했다.
현장 방문시 위원들이 지적한 사항으로는 지구단위계획 용도지역 상향의 타당성 및 필요성, 인접 지역에 미치는 교통·토지이용상 영향, 획지계획의 현실성 등에 대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점이었다.
이에 대해서는 오는 9월 6일 오전 10시부터 진행될 서울시의회 제225회 임시회 제3차 도시관리위원회(도시계획국 소관안건)에서 심도 있게 다뤄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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