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사람들
단신
20일까지 주민등록 사실조사 실시
sdmnews
2010-09-13 16:47
불법적 허위전입 정리, 주민등록 안정적 운영 위해
14개 동 주민센터 합동 조사반 편성

구는 오는 20일까지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사실조사는 최근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위법·부당한 주민등록 허위전입을 정리해 주민등록의 안정적인 운영을 도모하기 위해 실시된다.

중점 정리 내용은 △선호 학교 진학, 재개발 보상 등을 노린 허위전입 의심자 △제3자로부터 거주불명등록이 요청된 자 △90세 이상 고령자(1920.6.30 이전 출생자) △단기간 거주하면서 전입, 전출이 빈번한 자 등이다.
사실조사를 위해 14개 동주민센터는 합동조사반을 편성하고 주민등록 사항과 실제 거주여부 등에 대한 방문조사를 한다.

서대문구는 조사 후 무단전출자, 허위신고자는 최고?공고 등 절차를 거쳐 직권조치하고, 말소자는 재등록을 적극 유도할 계획이다.
특히 사실조사 기간 동안 주민등록 거주불명등록자 등 과태료 부과대상자가 주민등록사항을 신고ㆍ정리할 경우엔 과태료를 1/2이상 경감받을 수 있다.
 8월말 현재 서대문구에는 13만5285세대 32만2982명이 거주하고 있다.


( 문의 330-107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