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사람들
단신
추석 맞이 고향 방문 차량 무상점검
sdmnews
2010-09-09 16:05
14일 오전 9시부터 홍은동 두산아파트 앞 모래내길서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아 주민들의 안전한 고향 방문을 위해 차량 무상점검을 실시한다는 서대문구는 지난 31일 밝혔다. 차량 무상 점검은 오는 14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홍은동 두산아파트 앞 모래내길 노상에서 진행된다. 점검 대상은 승용차와 승합 및 1톤 이하 화물차량으로 안전점검과 정비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이번 무상 점검을 위해 서울시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서대문지회 회원 30여명이 점검반을 편성했다. 무상점검은 자동차 안전운행에 관련된 기본적인 점검사항으로 △조향장치·브레이크·클러치·변속기 점검 △밧데리·타이어·각종 등화장치·벨트류 점검 △엔진·냉각장치 점검 등이다. 또 △엔진오일 등 각종 오일과 워셔액 및 부동액을 보충하고 △휴즈 및 전구 등의 소모품류는 무상으로 교환해 준다. 점검이후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처리하고, 정밀점검이 필요할 경우엔 정비 상담도 병행한다. 지난 해 추석맞이 차량 무상 점검을 받은 차량은 139대에 이른다. ( 문의330-16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