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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연세대와 손잡고 구민 평생교육
sdmnews
2010-08-31 14:15
90명에 학비60%지원 교양대학 23일부터 접수
전문가과정 12일부터 선착순 접수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구민을 대상으로  「자격증 ㆍ전문가 과정」과 「연세-서대문 교양대학」을 9월부터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연세대학교 평생교육원과 연계한 것으써  ▲취업난을 겪고 있는 청장년층 ▲제2의 인생을 설계하려는 은퇴층과 노년층까지 신청할 수 있다.

 자격증전문가과정의 교육 내용은 자격증 취득을 목적으로 하는 ▶자격증 준비과정, 취업을 목적으로 하는 ▶전문교육과정 개인 역량 강화를 위한 ▶우수 자기 계발 교육과정 등으로 크게 나뉜다.
▶공연 기획 전문가 ▶글쓰기 지도사 ▶동화구연 지도자 ▶독서심리 치료전문가 ▶커피카스터 등 총 154개 과정이 개설되며 관심 분야에 수상 신청할 수 있다.

 각 과정별로 6명씩 총 90명에게 학습비의 60%를 지원하며 12일부터 선착순 접수한다.
12월 18일까지 운영되는 강좌는 연세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진행된다.
한편, 9월 15일부터는 「연세-서대문 교양대학」이 시작한다.
 매주 수요일 오후 2시 서대문구청 6층 대강당에서 열리는 교양대학은 12주 과정으로 운영된다.
 연세대학교 정창영 전 총장의 「한국 경제의 전망과 대응」강연을 시작으로 문화, 예술, 경제, 건강, 자녀 교육 등 각 분야의 전문 강사가 초빙된다.

 김형철 교수의 「가치있는 삶을 사는 지혜」, 박홍이 교수의 「자녀 교육과 우리의 미래」, 연문희 교수의 「행복한 부부도 AS가 필요하다」등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강의가 이어진다.

 특히 10월 20일에는 정호훈 서울대 규장각 교수와 함께 경복궁으로 현장 체험 학습을 떠나는 시간도 마련된다.

「‘연세-서대문 교양대학」 수강을 원하는 서대문구 거주 주민은 오는 23일부터 내달 10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수강료는 3만원이며 만 65세 이상 어르신과 장애인, 국민기초수급자 등은 수강료가 면제된다.

(문의 330-10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