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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청소년육성회 신촌서 전단 홍보
sdmnews 강현미 기자
2010-08-31 13:41
글로벌 시민의식 앞장 서 캠페인
G20정상회의 맞아 매주 2회 실시
사단법인 한국청소년육성회 서대문지구회는 G20정상회의를 맞아 매주 2회 글로벌에티켓함양 운동을 실시하고 있다. 사진에서 아래 오른쪽에서 세 번째 김대윤 회장

사단법인 한국청소년육성회 서대문지구회(회장 김대윤, 이하 서대문청소년육성회)는 G20정상회의를 맞아 거리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이를 위해 460여 명 회원들은 구역을 정해서 한 번 활동 시 20여 명씩 참가한다.
캠페인의 주요내용은 △글로벌 에티켓함양 △녹색생활실천 △법·기초질서 지키기 등에 대한 홍보이며 구체적인 실천사항으로 ▲사이버에티켓지키기 ▲저탄소생활화하기 ▲보행질서지키기 ▲인사에티켓지키기 등이다.

지난 20일 서대문청소년육성회 회원들은 저녁 7시에 신촌 기차역사 앞에서 출발해 문화공원까지 전단홍보와 가두캠페인을 펼쳤다.
신촌, 이대 상가에 직접 들러 전단 홍보도 함께 전개했다.

김대윤 회장은 『상인들이 대체로 원만하게 협조해주는 편』이라며 『인식이 점차로 늘고 있다』고 전했다. 김 회장은 『G20정상회의까지 남아있는 두 달 동안 열심히 하겠다』고 전했다.
서대문구청소년지도자협의회의 전단홍보활동은 이달 들어 다섯 번째를 맞고 있다. 매주 2회씩 참여한다. 글로벌 의식 함양 운동과 더불어 청소년을 유해환경으로부터 지키기 위한 계도 활동도 꾸준히 하고 있다.

연희동 주민자치위원회 부위원장 강명숙(71, 연희) 씨는 『오늘로 네 번째 참가하는 것인데 부위원장으로서라기 보다는 청소년을 유해한 환경으로부터 보호하고자 하는 마음이 크다』며 『캠페인 활동을 할수록 주변 환경이 개선되고 있다는 생각으로 임한다』고 소감을 말했다.
한편, 24일은 북가좌동, 26일은 홍제동에서 캠페인을 실시했다.


                      <강현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