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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내 금연아파트 늘어난다
sdmnews
2010-08-31 13:37
아파트 내에서 흡연을 금지하는 「금연아파트」가 늘어날 전망이다.
서울시는 그동안 아파트 내 흡연 행위를 규제하는 금연아파트 사업이 입주민의 인식 부족과 자율적 운영이라는 한계에 부딪힘에 따라 직접 입주민들이 모니터링 활동 요원으로 참여해 흡연을 근절시키는 「2010년 금연아파트 사업」을 오는 하반기부터 본격화할 방침이다.

금연아파트 운영 가이드에 따르면 △복도, 계단, 어린이놀이터 등을 금연구역으로 지정 △금연 아파트임을 게시판, 알림판 등에 공지 △아파트 주민들로 구성된 자율운영단 구성 △지속적인 금연 홍보 활동 △관할 보건소의 금연 클리닉과 연계 등을 내용으로 담고 있다.

서울시에는 이번 사업으로 올해 100개 단지가 추가되어 총 250개 단지의 금연 아파트가 조성된다.
참여 신청을 통해 금영 아파트로 최종 선정된 경우 11월 중 인증서 수여와 인증 현판이 부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