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구에 가장 시급한 보건 문제와 효율적인 조건 사업을 위해 오는 16일부터 「지역사회건강조사」가 시작되 10월 말까지 진행된다.
서대문구는 이를 위해 조사 대상을 무작위로 선정, 만 19세 이상 성인 919명 가구에 이달 초 안내문과 선정 통지서를 우편 발송했다.
조사 내용은 주요 질환 유병 현황과 건강 행태 등의 주요 주민 건강지표 260여 문항이다.
조사 방법은 보건소에 고용된 훈련된 조사원이 노트북을 이용해 각 가정을 방문하여 전자조사표에 의한 면접조사를 한다.
이번 조사 결과는 내년 2월경 발표될 예정이며 결과 분석 자료는 주민 건강 증진과 건강 보호 등 보건사업 계획과 평가의 근거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지난 해 조사 결과, 만성질환인 고혈압, 당뇨, 관절염 유병률은 서울시 평균보다 높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서대문구는 고혈압, 당뇨 등 만성질환을 미리 예방하기 위해 건강 행태 개선을 위한 「맞춤형 대사증후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 문의 330-868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