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사람들
단신
16일부터 지역사회 건강조사 실시
sdmnews
2010-08-20 16:53
조사대상 무작위 선정, 919명에 안내문 발송
맞춤형 대사 증후군 프로그램 운영도

우리구에 가장 시급한 보건 문제와 효율적인 조건 사업을 위해 오는 16일부터 「지역사회건강조사」가 시작되 10월 말까지 진행된다.
서대문구는 이를 위해 조사 대상을 무작위로 선정, 만 19세 이상 성인 919명 가구에 이달 초 안내문과 선정 통지서를 우편 발송했다.

조사 내용은 주요 질환 유병 현황과 건강 행태 등의 주요 주민 건강지표 260여 문항이다.
조사 방법은 보건소에 고용된 훈련된 조사원이 노트북을 이용해 각 가정을 방문하여 전자조사표에 의한 면접조사를 한다.

이번 조사 결과는 내년 2월경 발표될 예정이며 결과 분석 자료는 주민 건강 증진과 건강 보호 등 보건사업 계획과 평가의 근거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지난 해 조사 결과, 만성질환인 고혈압, 당뇨, 관절염 유병률은 서울시 평균보다 높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서대문구는 고혈압, 당뇨 등 만성질환을 미리 예방하기 위해 건강 행태 개선을 위한 「맞춤형 대사증후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 문의 330-868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