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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당선자 인터뷰/한나라당 이기돈 구의원 당선자(남가좌1·2, 북가좌1·2동)
sdmnews 강현미 기자
2010-08-20 16:39
“일상불편 해소하는 실질적 의정활동 하겠다”
가재울 4구역 사업중단 “당사자 심각성 깨달아야”
조례제정심사가 의원 업무의 전부는 아니다
이기돈 구의원 당선자

지난 4년간 의정활동을 인정받아 재선에 성공한 한나라당 이기돈 구의원. 이 의원은 5대의회에 임했던 겸손한 자세로 한결 같이 주민을 위해 일한다는 다짐을 전했다.

<편집자 주>

□ 당선을 축하한다. 소감 한 말씀.
■ 우선 재선이 가능하도록 지지해 준 지역 주민께 감사드린다. 지난 4년 동안 펼쳤던 의정 활동을 바탕으로 주민의 사랑과 신뢰를 더 받을 수 있도록 열심히 의정활동을 하겠다.

□ 마선거구에서 한나라당 후보이면서 재선에 도전해 당선됐다. 특별한 선거 전략이 있었는가?
■ 무엇보다 4년 동안 맡은 바 소임을 다해 지역관리를 꾸준히 해온 것이 값진 결과를 가져왔다고 생각한다. 재선에 도전한 것은 의원으로써 지난 의정활동에 대한 평가가 이뤄지는 선거라서 무엇보다 힘들고 어려웠다. 그러나 지난 4년을 게을리 하지 않았다고 자부했기에 주민의 선택을 기다렸다.  그리고 무엇보다 번호도 좋게 받았기 때문에 결과 또한 좋게 나왔다.

□ 재선의원으로서 앞으로 어떤 계획을 갖고 있는가?
■ 지난 4년 의정활동을 하면서 얻은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주민들과 같이 생활 중심에 서서 의정활동을 하고자 한다. 물론 구의회에서 여러 가지 안건 심의하고 예산편성을 심의하며 조례제정·개정도 중요하지만 주민들의 불편을 덜어줄 수 있는 실질적인 의정활동이 더 중요하다고 본다. 이 부분에 역점을 두고 주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도록 하겠다.

□ 가장 시급한 현안은 무엇이라 생각하며, 이를 해결할 방안을 제시한다면?
■ 가장 시급한 것은 가재울뉴타운 4구역 착공이라 생각한다. 공사가 늦어져 걱정이 태산이다. 요즘 부동산경기 또한 너무 주저앉아 마음이 답답하다. 하루 빨리 정부 부동산 활성화 대책이 나왔으면 좋겠다. 가재울4구역의 조합원들도 사태의 심각성을 바로 알고 구와 조합·조합원 모두 협심해서 대응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이 외에도 지역의 크고 작은 주민불편사항들은 보여주기식 탁상행정이 아니라 현장에서 실무자들과 함께 해결해나가겠다.

□ 끝으로 주민들에게 한 말씀.
■ 지역을 위해 일할 수 있도록 일꾼으로 선택해 준데 대해 감사드린다. 더불어 대표 일꾼을 뽑았으니 이제부터는 많이 부려먹어야 한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 어떤 일이라도 어려워 말고 우리 시·구의원들에게 연락 달라. 더 열심히 일하겠다.


<강현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