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사람들
탐방
멀지 않은 미래로 향해 떠나는 디지털 세상
sdmnews 옥현영 차장
2010-08-20 16:04
상암동 누리꿈 스퀘어 디지털 파빌리온 무료 체험관
단돈 1000원이면 4D영화 관람 OK!

미래에는 어떤 세상이 펼쳐질까?
집안에서 바로 건강을 체크하고, 의사의 처방전을 받을 수 있고, 원하는 배경사진을 거실 창문으로 전송해 마치 자연속에서 생활하는 것과 같은 생활이 가능해 진다면?

또 회사에 출근하지 않고도 화상회의와 더불어 이메일을 확인하고 작업한 내용을 다시 보낼 수 있는 그런 미래가 과연 가능할까?
서대문과 가까운 마포구 누리꿈 스퀘어 디지털 파빌리온은 이런 미래 세계를 가상 체험해 볼 수 있는 체험관을 무료로 운영중이다.
뿐만아니라 4층 영상관(롯데시네마)에서는 4D영화 「화첩몽」을 선보인다.

견우와 직녀이야기를 기본 골격으로 한 순수 국내 창작물인 화첩몽은 귀여운 캐릭터의 아이와 호랑이 등이 등장, 어린이들의 오감을 자극한다. 상영시간은 15분이지만 4D의 매력을 흠뻑 느낄 수 있을 뿐 아니라 관람료 1000원으로 체험이 가능하다.
누리꿈 스케어는 지난 2008년 4월 30일 개관해 국내 IT기업의 신제품 및 기업홍보를 위한 전시 및 홍보공가과 총 4개층으로 나뉘어진 체험관을 운영중이다.

1층은 IT혁신관으로 국내 기업의 우수한 IT신기술의 제품을 소개하고 정보통신과 관련한 과거와 현재의 제품을 통해 미래 한국의 비전과 위상을 제시한다.
2층은 IT탐구관으로 유비쿼터스 사회의 기반이 되는 기술 원리와 탐구의 체험공간이다. 직접 조작해 보는 디지털 뮤직박스와 인공지능 로봇, 터치 방식으로 기후와 버스 노선을 체크하는 프로그램 등 현재 채용되고 있는 기술과 더불어 미래에 도용될 프로그램들이 다수 선보인다. 특히 자동차의 색깔과 모양을 화면을 보면서 선택할 수 있도록 한 프로그램은 아이들의 관심을 자극한다.

3층 IT 상상관은 생활속에 스며들어 있는 미래 유비쿼터스 환경을 재현해 놓았다. 미래 환경에 직접 참여하고 체험하며 다가올 생활을 상상해 볼 수 있다. 특히 자신의 체형을 컴퓨터로 측정해, 그에 맞는 음식과 처방도 직접 의사로부터 받을 수 있을 뿐 아니라 인공 연못에서 키우게 될 인공 물고기를 직접 만들어 이름도 정해 볼 수 있다. 또 디지털 눈과 빗방울을 그림자로 만지면 눈이 흩어지거나 빗방울이 튀어나가는 현상도 관찰해 볼 수 있다.

디지털 파빌리온의 이용은 3일전 인터넷이나 전화로 예약하면 가능하다.
4D영화관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하루 5회(10시/11시/ 12시/14시/15시)만 상영하며 한번에 70석 정도로 미리 사전 예약을 하는 것이 좋다.
4층 누리꿈관 옆에 위치한 「VR 영상관」에서는 미국 실리콘 밸리 등으로 여행해 보는 3D게임을 즐길 수 있다. 휴관 없이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입장료는 2000원이며 현재는 휴관중이다.

관람을 마쳤다면, DMC 곳곳을 둘러볼 수 있는 관광코스를 자전거로 달려보자. <친환경 웰빙 코스>, <아트펜스 체험 코스>로 이루어진 자전거 관광코스는 DMC를 테마별로 둘러볼 수 있게 조성돼 있다. 성인용 자전거 15대, 어린이용 3대, 커플용 2대의 자전거가 DMC홍보관에 비치되어 있으며, 주말을 포함한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3시간 동안 무료로 대여할 수 있다.
나머지 체험관은 무료로 운영되며 매주 일요일은 휴관한다.


(문의

www.digitallpavilion.co.kr 02-2132-0500~2)
<옥현영 차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