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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소식
서대문 시의원 5명 상임위 결정, 원 구성 마무리
sdmnews 신진수 기자
2010-07-30 12:14
신원철-도시관리위, 박운기-환경수자위
김태희-문화관광위, 조상호·김정재-재정경제위

민선5기 제8대 서울시의회가 지난 16일 의장 및 상임위원장 선출을 마치고 원 구성을 마무리했다. 서대문 지역구 서울시의원은 한나라당 비례대표 김정재 시의원을 포함해 총 5명으로 ▲제1선거구 신원철 의원은 도시관리위원회 상임위원장에 당선됐으며, ▲제2선거구 박운기 의원은 환경수자원위원회, ▲제3선거구 김태희 의원은 문화관광위원회, ▲제4선거구 조상호 의원과 ▲한나라당 비례대표 김정재 의원은 재정경제위원회에 각각 소속됐다.

김정재 의원을 제외한 4명의 시의원은 모두 초선의원으로 특히, 제1선거구 민주당 신원철 의원은 초선의원임에도 상임위원장에 당선돼 도시관리위원회를 이끌게 됐으며, 3선거구 김태희 의원은 문화관광위원회 부위원장을 맡아 활동하게 된다.  당초 제3선거구 김태희 의원을 제외한 3명의 지역구 시의원들은 자신의 전문성 및 지역의 현안문제 해결을 위해 각자가 원하는 상임위원회에 배속됐지만 김태희 시의원은 교육위원회 활동을 희망하는 교육관련 전문가들이 시의원에 대거 당선돼 교육위를 포기, 차선으로 문화관광위원회를 택해 부위원장에 당선됐다.

신원철 의원은 지역구의 가장 큰 현안인 북아현뉴타운 사업의 원만한 해결과 사업 추진, 박운기 의원은 홍제천 중장기적인 플랜을 새롭게 해 구비를 절감하고, 자연형 하천으로 거듭날 수 있는 시스템 도입, 김태희 의원은 구에서 활발히 진행될 어린이 도서관 사업 및 마을 도서관 사업의 적극적인 추진하는 한편 조상호 의원은 세무사로서 혈세가 낭비되는 것을 막겠다는 각오를 각각 전했으며, 김정재 시의원도 재선으로서 전문성을 발휘해, 서대문구 사업을 위한 많은 예산 확보를 약속했다.              

<신진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