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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환경신문고 , 환경지킴이 역할 톡톡
sdmnews
2010-07-30 12:09
상반기 총 688건, 환경 감시 효과 커
우편, 팩스,홈페이지 통해 신고 가능

환경 오염에 대한 현장 감시 강화를 하기 위해 운영중인 「환경신문고」의 환경 지킴이 역할이 강화되고 있다.

 서대문구는 지난 23일 올 상반기 환경신문고를 통해 총 688건이 접수, 지난해 같은 기간의 367건에 비하면 53%가 증가했다고 밝혀 환경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음을 시사했다.
신고 접수된 분야로는 소음 신고가 366건으로 전체 49%를 차지했으며 그 다음으로 매연 신고가 297건으로 43%에 이르렀다.

주민들의 신고 방법으로는 전화 신고가 509건으로 전체 74%를 차지해 가장 많았고 나머지는 인터넷이나 서면을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신고 내용이 정당한 신고일 경우에는 관련 규정에 의해 최고 20만원 이하의 포상금이 지급된다.

신고 대상은 관내에서 발생하는 공장 및 자동차 매연, 오ㆍ폐수 무단 방류, 쓰레기 무단 투기, 악취 발생 물질 소각 등 환경 관련 법규를 위반하는 환경 오염행위이다.
환경 오염 행위 신고는 서대문구청 맑은환경과로 전화나 방문, FAX, 우편, 서대문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또 국번없이 128이나 다산콜센터(국번없이 120)를 통해서도 신고할 수 있다.


(문의 330-18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