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사람들
서대문구의회
구정업무보고 스케치/ 의회운영위원회
sdmnews 강현미 기자
2010-07-30 11:44
다양한 구의원 연수 세미나 통해 의원 역량 높여야
“의회 사무국 직원수 많다” 지적도
171회 정례회 일정 논의, 11일간 진행키로
171회 정례회 일정을 논의중인 의회 운영위원회.

서대문구의회 운영위원회(위원장 류상호)는 지난 23일 상임위원회를 열고 의회사무국에 대한 구정업무보고를 청취한 후 제 171회 서대문구의회 의사일정을 협의했다.
의회운영위원회의 첫 번째 업무보고는 의회구성과 사무국 인력, 담당별 주요사무와 2010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하는 것으로 진행됐다.

이경헌 사무국장은 『서대문구의회는 2010년 하반기에 구의원 체육대회와 더불어 벤치마킹을 위한 타시도 지방의회를 비교시찰 할 계획이다. 10월에는 초등학생 대상 모의의회를 개최하며 의정활동관련 전문교육연수 및 세미나는 수시로 진행하고 있다』고 보고했다.

홍길식 위원과 윤유현 위원은 『의원에 비해 사무국 직원 수가 많다』는 것을 공통적으로 지적했으며, 홍 위원은 『구민을 위한 열린 의정을 펼쳐 나가는 모습을 의회부터 보여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기돈 의원은 『연수세미나를 여력이 되는 한 많이 개최해 의원들의 역량을 높여야 한다, 초선 의원들도 자료실을 활발히 이용할 수 있도록 보유도서를 목록화 해서 전달해줄 것』을 요청했다.

한편, 6대 의회의 제 1차 정례회가 될 제171회 서대문구의회는 9월 7일부터 17일까지 11일간의 회기일정으로 진행되며 구정질문 및 조례안 심사 외에 2009년도 결산 및 예비비지출승인안을 심사할 계획이다.
제 2차 정례회는 11월 19일부터 12월 21일까지 33일간 진행되며 2010년도 행정사무감사와 2011년도 세임세출예산안을 심사 및 조례안 심사가 있을 예정이다.


<강현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