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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가좌제6구역주택재건축정비사업조합설립추진위원회 주민총회
sdmnews 옥현영 차장
2010-07-21 15:11
구역지정 위한 주민 제안 및 동의서 징구 준비 시작
총회 통해 설계에 명선엔지니어링 계약 추인
용적률 254.14%, 총 1750세대 상암 DMC와 연결, 사업성 좋아
추진위원회 임원선임 및 설계자 선정 등 7개의 안건을 논의한 북가좌제6구역주택재건축정비사업조합설립추진위원회 주민총회장면.

북가좌제6구역주택재건축정비사업조합설립추진위원회(추진위원장 이규용, 이하 북가좌6구역)가 지난 15일 가좌제일교회 본당에서 주민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는 도정법의 변경으로 이달 16일 부터 적용되는 공공관리제도에 대한 대안 제시를 위해 마련된 것으로 서면제출자 포함 총 596명이 참석, 성원을 이룸에 따라 7개의 안건을 상정해 주민의견을 들었다.

총회에 앞서 내빈으로 참석한 김영호 민주당을 지역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서대문에는 모두 60여 곳에서 뉴타운과 재개발, 재건축 사업이 진행중이다. 이중에는 잘 진행되는 곳과 갈등이 있는 곳이 있는데 북가좌6구역은 가장 결집력이 강하고 모범적인 지역이라고 생각한다. 정치인의 입장에서 함부로 미래를 예단할 수는 없지만 모든 개발사업에 대해 방관, 방치하는 일은 하지 않겠다』고 전했다.

이규용 추진위원장은 개회사를 통해 『우리 구역은 재건축사업을 추진하는 곳으로 재개발과 많은 차이점이 있다. 이에대해 토지 등 소유자들이 궁금해 하는 사항이 많으나 간단한 차이를 설명하자면 재건축은 세입자나 상가세입자에 대한 보상을 따로 할 필요가 없고 또 임대주택을 지어야 하는 의무사항도 없으므로 부담이 조금은 줄어들 수 있다는 것이다. 오늘 무더운 날씨에 참석해 주신 북가좌6구역 주민여러분께 감사드리고, 앞으로 궁금하신 사항은 추진위원회 사무실을 방문해 주시면 성심성의껏 설명해 드리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상근 총무의 사업진행 경과보고가 진행됐으며 안건에 대한 투표에 앞서 윤길용 감사의 감사보고가 이어졌다.
안건으로는 △ 기 추진업무 추인의 건(단독 다가구 용도변경, 추진위원 4인 선임 추인) △운영규정 변경승인의 건 △구역지정 주민제안 및 동의서 징구의 건 △설계자 선정 및 계약체결 변경(안) 승인의 건 △추진위원회 위임의 건 △ 추진위원장 연임의 건 △감사 연임의 건 등 7개안건이 상정됐으며 투표결과 모든 안건이 가결됐으며 설계자로 명선엔지니어링과의 계약이 체결됐음을 추인했다.

한편 북가좌6구역은 용적률 254.14%로 총 1750세대가 지어질 예정이며, 특히 상암 DMC와 인접해 있어 사업성이 높을 것으로 전망되고 이있다. 북가좌 6구역은 구역지정을 위한 주민제안 및 동의서 징구가 마무리 되는 대로 서대문구와 협의를 통해 구역지정을 신청할 계획이다.

<옥현영 차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