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사람들
여성
수화 테마가 있는 피부관리숍 개소
sdmnews
2010-07-12 12:18
여성청각장애인 5명 전문직종, 결실

수화를 테마로 하는 특색 있는 피부관리샵 「청아한 스킨케어」가 문을 열었다.   시립서대문농아인복지관(관장 이대섭)에서 지난 해 피부관리사 양성교육 과정을 통해, 피부관리사 양성 이론 및 실기교육을 수료하고 자격증을 획득한 청각장애인 피부관리사 5명이 모래내시장 외환은행 위층에 숍을 연 것이다.

청아한 스킨케어(이하, 청아한)는 「청각장애인의(청) 아름다운(아) 한걸음(한)」이라는 의미 처럼 청각장애인의 전문직종을 개발하고자 한 복지관의 끊임없는 고민과 5명의 피부관리사의 밤낮 없는 노력이 이뤄낸 첫 걸음이다.  이달 9일 개소할 예정인 청아한은 여성청각장애인의 감각적인 손기능과 탁월한 미적감각을 최대한 살려 양질의 피부관리 서비스 제공과 건강한 지역사회통합, 장애인 고용창출의 현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문의 6925-5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