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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향우회 발족이정의 회장 만장일치 추대
sdmnews 신진수 기자
2010-07-12 12:15
재경 충청도민 50여명 주축, 윤선경, 최진갑 씨 감사로 선출
이정의 회장 “봉사자로서 향우회 발전에 헌신하겠다” 밝혀
충청향우회기의 의미를 소개하는 이정의 회장(왼쪽)

재경 충청도민들이 주축이 된 충청향우회 서대문구연합회(회장 이정의)가 지난달 28일 영보웨딩홀에서 창립총회를 갖고 회장에 이정의, 수석부회장에 손영훈 씨를 각각 선출했다.

남상영 추진위원장을 주축으로 이정의, 김용택, 손영훈, 윤선경, 김정철 씨 등 13명이 발기해 연합회를 발족하게 된 충청향우회는 50여명의 재경 충청도민들이 회원으로 활동하게 된다.
이날 창립총회에서는 앞으로 2년간 연합회를 이끌어 갈 회장을 선출하기 위해 김종철 전 서대문구 구의회 부의장을 임시의장으로 회의를 진행, 이정의 회장을 만장일치로 추대했으며, 윤선경, 최진갑 씨 등을 감사로 각각 선출했다.

이정의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부족한 부분이 많지만 회장으로 선출해줘 깊은 감사의 말과 함께 무한한 책임감을 느낀다. 봉사자로서 충청향우회 발전을 위해 헌신하겠으며, 충절의 고장 충청도에서 태어난 것이 자랑스러울 수 있게 노력해 나가겠다』며 『회원 모두가 한 동네 한 이웃인 만큼 모두가 합심해서 향우회 발전에 힘 써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문석진 구청장 당선자를 비롯해, 조상호 시의원, 윤유현 구의원 당선자 등 지역 내 정치 인사들과 충청향우회 중앙회 국흥대 부총재, 구만희 충청포럼 회장 등 향우회 중앙회 관계자들도 참석해 연합회의 발족을 축하했다.

문석진 구청장 당선자은 『고향을 바탕으로 조직된 충청향우회가 제2의 고향인 서대문구 발전에 많은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단체로 성장하길 바란다. 구청장 당선자로서 서대문구의 앞으로의 4년이 밝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인사말을 전하며 향우회 발족을 축하했다.


<신진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