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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
“지역사회와 국가발전 초석 되길”
sdmnews 신진수 기자
2010-07-02 14:37
한국청소년육성회 홍은2분회, 청소년 5명 선발해 장학금 전달
수도암 최혜숙 원장 “어려운 이웃 돌보는 청년으로 성장해 주길”
수도암 최혜숙 원장이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청소년육성회 홍은2분회가 지난 24일 모범학생을 선발해 장학금을 전달했다.

한국청소년육성회 서대문구지회 홍은2분회(회장 성민용, 이하 청소년육성회 홍은2분회)가 지난 24일 홍은2파출소에서 관내 모범청소년 5명을 선발해 장학금을 전달했다.
지역 내 기부문화를 선도하고 있는 수도암의 최혜숙 원장과 신도들도 육성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청소년육성회 홍은2분회는 6개월에 한 번씩 그동안 마련한 장학기금을 관내 모범청소년들에게 전달하고 있다.

이번에 장학금을 전달받은 학생은 총 5명으로 중학생부터 대학생까지 관내 모범학생을 선발된 학생들이며, 서울시체전 농구대표 선수, 정보기술 IT분야에 촉망받는 대학생 등 장래가 유망한 학생들이 모범학생으로 선발됐다.

성민용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청소년 육성회 홍은2분회에서는 관내 청소년들에게 희망을 전하고, 지역사회와 국가발전에 초석이 되는 청소년들을 선발해 1년에 두 번씩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밝고 건강하게 자라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홍은2파출소 임용환 소장도 자신의 어리시절 어려움을 극복하고 경찰공무원이 되기까지의 이야기를 학생들에게 전하며 희망을 갖고 열심히 공부할 것을 부탁했다.

끝으로 수도암의 최 원장도 『본인도 그렇고, 수도암의 모든 신도들이 지역사회에 어렵고 지원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기부와 봉사를 하는 이유는 단 한 가지, 모두가 건강하고, 오늘의 고마움을 미래에 다시 지역과 이웃들에게 환원해 주길 바라는 마음에서 적극적인 지원을 하고 있다』며 『언제나 밝고 건강하게 자라고, 열심히 공부해서 국가와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청년들로 성장해 주길 바란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한편, 청소년육성회 홍은2분회는 지난 26일 관내 청소년 25명을 초대해 점심식사를 대접하며, 공부에 심신이 지친 청소년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신진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