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뉴스, 행사
서대문구보건소, 둘째 넷째 토요일 상담실 운영
sdmnews
2010-07-02 14:36
‘산만, 우울, 학습부진’ 발달심리전문가 무료 상담
간이검사지 체크해 점수 13점 이상일 경우 예약
간이검사지 체크해 점수 13점 이상일 경우 예약
지난 23일 세계 마약퇴치의 날을 맞아 신촌 전철역에서 캠페인을 펼친 서대문구보건소
서대문구보건소는 학습부진, 주의 산만, 우울, 또래 문제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초등학생 자녀와 학부모를 대상으로 오는 26일 「토요자녀상담실」을 운영을 시작으로 상담시간을 진행한다.
11월까지 둘째, 넷째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상담을 원하는 부모는 동주민센터나 보건소 홈페이지를 통해 「간이 검사지」를 다운 받아 1차 점수를 체크해 보면 된다.
1회성 상담을 피하고 지속적인 전문 상담을 통한 치료를 하기 위해 「간이검사」 점수가 13점 이상일 경우 전화로 예약받고 있다.
간이검사 후, 보건소 4층에 위치한 정신보건센터에서 「정서 행동 선별」 검사를 받은 후 발달심리전문가의 상담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소아 정신 질환이 의심되는 경우에는 서대문구보건소에 연계한 치료 기관을 대상으로 저소득층인 경우, 치료비 지원도 이뤄지고 있다.
한편 지난 4월부터 시작한 상담은 총 5회 실시됐으며 57명의 학부모와 아이가 다녀갔다.
이 중 2명이 전문 심리 검사를 받았으며 치료기관과 연계된 아동도 2명으로 나타났다.
또한 정신보건센터에 사례로 등록돼 치료비를 지원받으며 지속적인 상담을 받고 있는 아동도 4명에 이른다.
한편 서대문구보건소는 이달 26일 「세계마약퇴치의 날」을 맞아 지난 23일 오후 2시부터 신촌 전철역사에서 「불법 마약류 퇴치」 캠페인을 벌였다.
서대문구보건소는 캠페인과 더불어 마약류 및 약물 오ㆍ남용 폐해 관련 패널도 전시해 주민들의 경각심을 북돋았다.
( 문의 337-216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