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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순, 정은아 씨 전국 동화구연대회 장원
sdmnews
2010-07-02 13:01
8개월간 동화구연 과정 수료
도서관에서 봉사자로 일해

서대문구도시관리공단(이사장 정호섭)에서 운영하는 서대문구립이진아기념도서관의 동화구연 자원봉사자가 지난 5월 28일 개최된 문화관광부 후원, 색동회 주최의 「제13회 어른이 어린이에게 들려주는 동화구연대회」에서 입상했다.

「제13회 어른이 어린이에게 들려주는 동화구연대회」는 연 1회 색동회 주체로 열리며 예선과 본선을 거쳐 시상을 하는 전국 규모의 대회로 이번이 13회째를 맞는다.
이번 대회에는 총 120여 명이 참가해  47명의 본상 수상자를 시상했으며 이 중 김명순 씨와 정은아 씨는  장원의 영예를 안았다.

서대문구립이진아기념도서관에서 동화구연 자원봉사자로 활동하고 있는 김명순, 정은아 씨는 2008년 9월부터 2009년 4월까지 8개월간 도서관에서 진행한 도서관 학교의 전문교육과정인 동화구연 기초과정과 중급과정을 수료하고, 현재 도서관에 찾아오는 유아들을 대상으로 동화구연 수업을 진행중이다.

금번 동화구연 대회에서 장원상을 수상한 정은아 씨는 『구립이진아기념도서관에서 동화구연 자원봉사자로 활동하면서 활동과 연결된 자아발전의 장을 열어주는 도서관의 노력에 감사하며, 동화구연 대회 입상이라는 의미보다는 과정의 노력과 격려가 또한 사람들과의 기쁨을 나눔이 더 감사한 시간이었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그동안 구립이진아기념도서관은 도서관 학교 동화구연 초·중급, 고급과정 등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현재 동화구연 자원봉사자 10명 중 9명이 대외적으로 권위 있는 동화구연 대회에 출전해 모두 우수한 성적으로 입상해 왔다.
현재 구립이진아기념도서관 동화구연 자원봉사자들은 강사를 중심으로 총10명의 선생님들이 도서관 어린이 견학프로그램 진행과 더불어 매주 토요일마다 색다른 주제로 동화구연을 들려주어 도서관을 찾은 어린이와 학부모들에게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서대문구립이진아기념도서관 관계자는 『도서관 학교 동화구연 과정을 수료한 자원봉사자들이 저명한 대회에서 실력을 발휘하여 좋은 성과를 거두게 되어 기쁘며, 앞으로도 도서관에서 자기 역할을 높이고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도서관 학교 동화구연 과정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문의 360-86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