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0월까지 잠실에서 물고기를 관찰하고 체험할 수 있는 「한강어류생태교실」이 운영된다. 서울시는 자연형 생태하천으로 되살아난 한강을 시민들이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지난 3년간 한강 어류 생태교실을 운영해 왔다.
이 생태교실은 한강에서 서식하는 물고기 종류 및 생태알기, 이동하는 어종 관찰하기, 물고기 모형 종이접기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으며 매주 토요일 오전 11시부터 1시간 30분간 잠실대교 남단 수중보 「물고기길」에서 진행된다. 물고기길에는 관찰대와 수중 생태 관찰경이 설치, 천연기념물 제 190호인 황쏘가리를 비롯해 피라미, 캄게 등 물고기가 물길을 따라 이동하는 모습을 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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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어류 생태교실, 물길따라 이동 물고기 관찰
sdmnews
2010-07-02 12:54
매주 토요일 오전 11시부터 1시간 반동안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