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대조각의 아버지 「신의 손 - 로댕 특별전」이 서울시립미술관 본관에서 오는 8월 22일까지 열린다.
이번 전시는 근대조각의 탄생에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조각가 로댕의 삶과 예술을 총체적으로 조명해보는 국내 최초 회고전으로, 파리 고댕미술관과 공동기획한 로댕의 대표작 180여 점이 공개돼 사상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전시작품은 로댕의 상징적 작품인 「지옥문」과 110여 점에 달하는 청동, 대리석, 석고 등 대표적 조각 작품과 40여 점의 빼어난 종이작품을 한자리에 모았다.
특히 영화로 만들어질 만큼 세인의 관심을 끌었던 카미유 클로델과의 정열적인 러브스토리도 공개된다.
정보
서울시립미술관 로댕특별전
sdmnews
2010-07-02 11:15
8월 22일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