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화터널 옹벽 주변 안전지대는 그 동안 대형 버스나 트럭, 버스 등이 상습적으로 무단 주차해 주변 경관을 해치던 곳이었으나 최근 소음과 분진 완화, 불량 경관을 막기 위한 완충수림대가 만들어졌다.
이를 위해 서대문구는 시비 1억8400만원을 투입돼 약 600㎡를 녹지로 조성했다.
앞으로 금화터널을 오갈 때는 이팝나무, 청단풍 등 6종 107주의 키 큰 나무와 사철나무 등 5종의 키 작은 나무 1029주와 더불어 맥문동 등 9종 9880본의 초화류를 볼 수 있다.
가로변 녹지량 확충공사는 서울시 「공원 녹지 330만㎡ 늘리기」 사업의 하나로 간선 도로변 유휴 공지를 녹지로 만들어 가로 경관을 향상시키는 사업이다.
영천동 5-172 일대 금화터널 옹벽 주변은 지난 4월 1일 공사를 시작해 23일 완공했다.
단신
금화터널 축대녹지 공사 완공
sdmnews
2010-07-02 11:11
삭막한 터널 입구 초록옷으로 새단장
23일부터 녹지공간으로 조성된 금화터널 입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