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클래식과 함께하는 만나는 편안한 초여름.
초여름밤을 감동의 클래식 세계로 이끌 「7월의 어느 멋진 날에」가 다음달 8일 오후 8시 마포아트센터 아트홀 맥에서 진행된다.
(재)마포문화재단은 한국이 낳은 세계적인 바리톤이자 최고의 클래시컬 엔터테이너 바리톤 김동규와 탄탄한 연주력을 바탕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바이올리니스트 김수연, 한국 최고의 여성 지휘자 여자경이 이끄는 프라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주목받는 신예 소프라노 유혜나, 마포구립합창단과 소년소녀합창단 등 120여명의 출연진이 한데 어우러져 귀에 익은 명곡들을 들려준다.
정상급 협연자들과 오케스트라 간의 완벽한 호흡과 대중적인 프로그램으로 감동과 즐거움을 동시에 선사하게 될 이번 공연은 깊어가는 초여름밤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최고의 음악축제가 될 것이다.
R석 5만원 / S석 3만원 / A석 2만원 (마포구민 & MAC 회원 40% 할인)
▣ 오영실과 함께하는 트로트보다 쉬운 재즈
어렵다고 생각했던 재즈가 우리의 일상으로 찾아왔다.
(재) 마포문화재단이 서울문화재단과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후원으로 「눈높이를 낮춘 클래식·재즈 1탄- 오영실과 함께하는 트로트보다 쉬운 재즈 」을 다음달 10일 오후 6시 마포아트센터에서 선보인다.
실제 CF, 영화, 드라마 등 일상 속에서 주옥 같은재즈 명곡들을 수없이 접하고 있으면서 재즈는 어렵다는 편견을 깨기 쉽지 않다.
이를 위해 아나운서이자 연기자로 활동중인 오영실씨의 소개를 통해 쉽고 재미있게 재즈를 만날 수 있도록 기획된 이번 공연은 솔직, 담백, 유쾌한 진행으로 더욱 친숙하게 다가간다.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재즈의 형식으로 비교 체험해보고, 또 우리에게 친숙한 재즈 명곡들도 감상하며 재즈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다.
그러나 입문자를 위한 공연이라고 연주자들도 가볍게 봤다면 오산이다.
국내 최고의 재즈 드러머로 현재 중앙대학교 교수로 재직 중인 크리스 바가가 이번 공연의 음악감독을 맡고, 한국을 대표하는 색소폰 연주자 이정식과 국내 베이스 세션의 최고봉으로 평가받는 이순용도 출연해 수준 높은 연주를 선사한다. 재즈를 처음 접하는 중·장년층은 물론 청소년들의 교양·문화 입문 코스로도 적극 추천할만한 작품이다.
특히 이번 공연을 시작으로 <친절한 금희씨, 모짜르트에 빠지다>까지 총2회 예정된 「눈높이를 낮춘 클래식/재즈」시리즈는 서울문화재단의 「2010년 자치구문화공간 활성화사업」에 선정되어 저렴한 가격으로 공연을 즐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R석 2만원 / S석 1만원 (마포구민 & MAC 회원 20% 할인)
(문의 마포아트센터 02-3274-8600 http://www.mapoartcenter.or.kr/ http://www.korea-russi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