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7월 11일과 25일, 구립이진아기념도서관은 다목적실에서 영화를 상영한다.
아름다운 풍경 속에서 펼쳐지는 고집 센 나비수집가(줄리앙)과 맹랑소녀(엘자)의 여행이야기 영화 「버터플라이」와 동물원에서 완벽한 쇼맨십으로 뉴욕을 사로잡은 뉴요커 4인방의 아프리카여행이야기 영화 「마다카스카2」가 선정됐다.
요금은 무료이며, 관람 신청은 사전 예약하거나 상영 당일에 선착순으로 입장하여 관람할 수 있다. 사전 예약은 상영 2일전인 9일, 23일 오전 9시부터 전화 및 방문, 신청하면 된다.
환상의 나비 이자벨을 수집하기 위해 여행을 나선 줄리앙과 그런 그의 자동차에 예쁜나비를 꼭 보고 싶어 몰래 숨어든 윗집의 맹랑한 주근깨 꼬마소녀 엘자. 여행첫날저녁 엘자를 발견한 줄리앙은 나비를 보고 싶다며 그렁그렁한 눈물을 보이는 엘자와 함께 나비를 찾기위해 여행을 떠난다.
여행을 하며 둘은 서로에게 말동무가 되고, 팔랑거리는 나비와 귀여운 꽃사슴 모녀, 밤하늘의 별똥별 그리고 줄리앙의 흥미진진한 그림자 마임으로 여행은 더욱 아름답고 풍성해진다. 전주국제영화제 최고인기상의 작품으로 아름다운 풍경과 자연을 느낄수있는 눈과 마음으로 담고 싶은 아름다운 영화가 될 것이다.
25일에는 마다카스카에서 좌충우돌 모험을 끝낸 뉴요커4인방이 펭귄특공대가 제작한 에어펭귄을 타고 뉴욕으로 컴백하던 중, 연료부족으로 아프리카에 불시착하게 된다. 뉴요커4인방은 거기서 부모님과 친구도 만나고 사랑도 하며 생활 하던 중 아프리카에 극심한 가뭄으로 모든 동물들이 쓰러지기 일보 직전 상태에 빠진 아프리카를 구하기 위해 힘을 모은다.
함께해도 모자란 이들이 아프리카를 구하고 무사히 집으로 돌아갈 수 있을지…
각자 다른 성격과 생각을 가진 4명의 동물들이 함께 펼치는 여행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 문의 360-8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