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회 소식
회색 도시를 녹색으로
sdmnews
2010-06-24 13:44
G20정상회의 앞두고 도로환경 조성
서울시가 이달 말까지 서울시내 회색 콘크리트 옹벽을 푸른 벽면으로 조성한다.
오는 11월 서울에서 개최될 예정인 G20 정상회의를 맞아 도시경관을 정비하고 도로변 환경기준을 향상시키기 위해 총 20억원의 예산을 들여 코엑스와 호텔 주변 등 서울시내의 삭박한 콘크리트 벽 8.5㎞구간을 푸르게 바꾸는 벽면녹화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에 포함되는 구간은 코엑스 주변인 봉은사길과 강남대로, 공항에서 도심으로 접근하는 개화로, 대형 호텔 주변인 아차산길, 의주로, 장충단길, 삼일로 구간과 한남로 등 G20 의 주요 행사장 주변이다.
이곳에는 능소화, 인동 등 덩굴식물과 키 작은 나무 그리고 프르름을 유지할 수 있는 줄사철, 송악, 사철나무 등이 식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