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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노바티스-구세군 암환자 위한 희망종자돈 전달
sdmnews
2010-06-24 13:40
형편 어려운 암환자중 선정 통해 치료 지원금 지원
8월 6일까지 전국 구세군 지역본부 직접 제출 또는 우편 신청
한국노바티스 문학선 상무(왼쪽)과 구세군 대한본영 전광표 사령관(오른쪽)
지난 7일 한국노바티스(대표 피터 야거)와 구세군복지재단(사령관 전광표)은 저소득층 암환자의 치료비 지원을 위해 조성한 「희망종자돈」의 수혜자 모집을 오는 8월 6일까지 실시한다.
「희망종자돈」은 한국노바티스 항암제사업부 사회공헌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구세군과 함께 지난해연말 광화문에서 진행한 「희망 기부 전시」를 통해 모금된 금액과 한국노바티스의 별도 후원금으로 조성됐다. 이 밖에도 한국노바티스와 구세군은 상호 협력을 통해 암환자의 건강회복 지원과 삶의 질 개선에 앞장 서기 위해 올해 4월 「암환자를 위한 후원약정식」을 맺기도 했다.

저소득, 차상위계층의 암환자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선정된 32명의 환자에겐 「희망종자돈」  100만원씩이 지급된다.
「희망종자돈」 수급을 원하는 환자는 ▲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확인서 혹은 전/월세 확인서 ▲의료보험증 사본 ▲진단서 혹은 의료진 추천서 ▲자신의 투병과정과 완치 다짐을 담은 A4 1페이지 내외 분량의 「희망자기소개서」를 각 지역 구세군 본부에 직접 제출하거나 우편으로 보내면 된다.
환자의 병 진행 정도와 「희망자기소개서」의 내용을 바탕으로 수혜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접수기간은 8월 6일(까지 이며 결과는 9월에 발표된다.
보다 자세한 참여방법이나 문의사항은 구세군 홈페이지 (www.sa lvationarmy.or.kr)나 전국 구세군 지역 본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대표 문의전화는 02- 739-5141(구세군대한본영 사회복지부) 이다.

한편 노바티스그룹의 국내 자회사인 한국노바티스 (www.novartis .co.kr)는 서울 중구 남대문로에 위치하고 있으며 500여 명의 직원을 두고 있다.
대표적인 제품으로는 고혈압치료제 「디오반」과 「엑스포지」, 파킨슨병 치료제 「스타레보」, 백혈병치료제 「글리벡」, 유방암치료제 「페마라」, 치매치료제 「엑셀론」, 골다공증치료제 「아클라스타」, 당뇨병 치료제 「가브스」, 면역억제제 「산디문뉴오랄」과 황반변성치료제 「루센티스」 등이 있다.

한국노바티스는 한국능률협회에서 선정한 2006년 한국경영대상에서 인재경영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한국노바티스는 5대가족 찾기, 환자 관련 사진전인 「다 함께 행복한 세상」 의 노바티스 MD 포토 공모전과 「고맙습니다」사진공모전, 매년 전 직원이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하는 「노바티스 지역봉사의 날」, 대학(원)생을 위한 「노바티스 국제바이오캠프」, 히밀라야 생명나눔 원정대를 포함한 「장기기증, 생명나눔 캠페인」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