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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어린이공원 6곳 이달 초 개장
sdmnews
2010-06-11 10:44
연서, 대궐재, 가좌, 신가, 불천 완료
주민 의견 모아 지역커뮤니티 쉼터로
상상 연서어린이공원 전경

서대문구는 이달 초 상상어린이공원 6개소를 개장했다고 26일 밝혔다.
서대문구는 북아현동 명수어린이공원 외 5개 공원(연서, 대궐재, 가좌, 신가, 불천)을 대상으로 어린이들과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모아 이달  상상어린이공원 조성공사를 완료했다.
이로써 지난해 준공된 바람산, 가재울, 개나리, 홍연 어린이공원 등 4개소와 함께 서대문구에는 총 10개소의 상상어린이공원이 개장된 셈이다.

금년 상상어린이공원에는 ▲자가발전시설이 있는 우주선 조합놀이대 태양열집열판과 ▲LED가 있는 벌집형 정글짐 조합놀이대 ▲태양열을 이용한 파고라, 태양광 블록 등이 새롭게 도입돼 어린이들이 놀면서 자연스럽게 에너지의 소중함과 지구온난화에 따른 기후변화에 대해 학습할 수 있도록 한 점이 특징이다.

특히 ▶명수공원의 벌집형 조합놀이대와 사면놀이대 ▶연서공원의 숲조합놀이대와 유아그네 ▶가좌공원의 우주선 조합놀이대와 별자리 파고라 ▶대궐재공원의 물놀이펌프와 태양열 파고라 ▶ 신가공원의 벌집형 조합놀이대, 불천공원의 회전무대가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조준수 푸른도시과장은 『새롭게 조성된 상상어린이공원이 주민들에게 지역커뮤니티 쉼터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어린이들이 마음껏 뛰어놀고 상상의 나래를 펼칠 수 있는 공원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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