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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아현뉴타운3구역 재정비촉진계획 20일 고시
sdmnews 강현미 기자
2010-06-10 13:58
테라스하우스 3633가구 건립 용적률 233%
북아현뉴타운 3구역 조감도

친환경주거단지를 표방하고 있는 북아현뉴타운 3구역의 「재정비촉진계획」이 20일 고시됐다. 이로써 북아현뉴타운사업지구 내 다섯 지역이 사업시행인가 절차를 밟게 됐다.

고시안에 따르면 북아현동 3-66번지 일대 26만 3100㎡에는 2016년까지 용적률 233%이하, 건폐율 17%이하가 적용된 최고 높이 35층의 아파트 3633가구(임대주택 618가구 포함)가 들어선다.
또한, 경사지 연립주택인 테라스하우스, 한 건물 안에 여러 방향의 조망이 가능한 집을 짓는 탑상형 아파트 외에 추가로 발표된 것은 현재의 북성초등학교 외에 초등학교 1개가 추가로 설립된다. 서대문구청 뉴타운사업팀에 확인한 결과, 설립될 학교는 아현전화국 뒤편 369번지 일대에 위치하며 북아현뉴타운 2,3구역에 걸쳐있게 될 예정이다.

이 지역은 인근 연세대학교를 비롯한 이화여대, 경기대학교 서울캠퍼스, 추계예술대학교 등이 인접해 있어 친환경주거단지와 더불어 교육여건이 조명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 구역 내 다섯 개의 커뮤니티센터가 들어설 예정이어서 복지와 여가활동에 대한 인프라가 구축될 전망이다.


<강현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