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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제천 무지개빛 낙하분수 14일부터 가동
sdmnews
2010-06-10 13:47
낙하분수

시비 17억 4600만원이 투입된 낙하분수가 지난 1월 착공해 5개월만에 완공됐다.
유진상가 상류 부근 구조물에 설치된 덮개 구조물을 이용한 낙하분수는 오는 10일 시험 가동을 거쳐 14일부터 본격 가동된다.
낙하분수는 총 길이 241m에 200개의 노즐이 설치됐으며 홍제교부터 홍은교 구간의 복개구조물에 조성됐다.

낙하분수는 120마력 수중 펌프 2대와 대용량 인버터 및 최첨단 IT기술인 컴퓨터 제어장치를 활용해 시시각각으로 변하는 수압으로 다양한 모습이 연출된다.
야간에는 각 노즐마다 설치된 LED등의 다양한 조명 연출로 장관을 이룬다.
한편, 구는 안산경사지를 따라 시원하게 쏟아지는 폭포, 최고 높이 30m의 춤추는 음악분수, 아이들에게는 옛 문화를 알려주고 어르신들에겐 옛 정취를 느끼게 하는 물레방앗간과 황포돛배에 이은 명소로 자리잡길 기대하고 있다.


 ( 문의 330-179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