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서 4시를 기준으로 발표한 서대문구 투표율이 49.5%인 것으로 조사돼,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가장 높은 투표율인 것으로 나타났다.
4시 현재 총 투표자수는 13만 2191명이며, 4258명이 부재자 투표에 참여한 것으로 조사됐다.
중앙선관위가 3시에 발표한 투표율은 36.5%로 25개 자치구 중 가장 낮은 투표율을 보였으나 오후3시부터 4시까지 3만3749명이 투표에 참여해 4시 현재 가장 높은 수치를 그리고 있다.
이런 추세라면 금번 지방선거의 투표율은 50%를 상회할 것으로 전망되며, 지난 지방선거에서 13만7869명이 투표에 참여해 49.68%의 투표율 보인 수치보다 월등히 앞설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