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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소식
엄마들의 모임 아심회 수채화 28점 전시
sdmnews
2010-05-28 11:32
아동미술을 공부하는 어머니들의 수채화 전시회 개최
서울시의회 본관 1층 전시장에서는 지난 3일부터 2주간 아동미술을 공부하는 어머니들의 모임인 아심회(我心會) 회원 13인의 작품 25점이 전시됐다.
아심회(我心會)는 내 아이를 직접 지도하고 싶은 마음으로 아동미술을 공부하게 된 엄마들이 시간이 지나면서 그리기 작업을 좀 더 심도 있게 하고 회원 자신들이 더 나아지는 모습을 세상에 알리고 싶은 마음이 모아져 탄생한 단체로 2008년 3월 결성되어 2번의 정기전을 열었다.

아심회(我心會)의 김성애 회장은 『아이들을 지도하며 느낀 것은 아이들의 순간적인 재치와 반짝이는 생각은 늘 상상을 뛰어 넘을 때가 많았는데, 이런 아이들의 생각 너머로 다가온 것이 비구상 수채화로 이번에 전시되는 작품들은 회원들의 비구상 수채화로 꾸며진다』 고 밝혔다.

전업 작가가 아닌 순수 아마추어 모임인 아심회는 회원들의 작품을 전시 할 공간을 찾는데 어려움이 많았는데, 광화문에 위치하고 있어 시민들의 접근성이 용이할 뿐 아니라 우리나라 최초의 시립극장으로 예술·문화 공간이었던 서울시의회에 훌륭한 전시공간이 생겨 자신들의 작품을 많은 시민들에게 선보일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됐다.

앞으로도 서울시의회에서는 계속하여 1층 전시관을 전시공간이 부족한 작가들에게 전시공간을 시민들에게는 문화향유 공간으로 개방할 예정으로 전시회를 개최하고자 하는 미술·사진 단체들은 서울시의회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