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은 올해부터 저소득층 중·고교생 학비 지원을 수업료 및 학교 운영비와 입학금까지로 확대한다고 발표했다.
시 교육청은 국제중과 특목고, 자율형사립고 등에 사회적배려대상자로 입학한 경우 차상위계층(소득인정액이 최저생계비의 120% 이하)까지 입학금 및 수업료 전액을 지원할 방침이다. 또 차차상위계층(소득인정액이 최저생계비의 150% 이하)은 국제중에 입학할 경우 입학금·수업료의 3분의 2에 해당하는 금액을, 특목고와 자율형사립고에 입학한 경우에는 일반고 수준을 초과하는 금액까지 지원받는다.
경제적 사정이 어려워 자율형사립고의 학교장 추천전형으로 입학한 학생은 차상위계층과 동일한 지원을 받게 된다.
또 올해부터 저소득층 학생이 학비, 급식비, 방과후 학교 수강료, 정보화 지원 등 4가지 교육비 지원을 신청할 경우 「교육비 통합지원 신청서」만 내도록 했다.
방과후학교 수강료, 정보화 지원 기준은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와 한부모가족 보소대상자, 건강보험료 납부금액이 낮은 순서로 통일된다.
새소식
중·고생 저소득층 학비지원 확대된다
sdmnews
2010-05-28 11:19
수업료 외 학교운영비, 입학금 까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