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사람들
단신
홍은 현대·벽산아파트 나눔, 재활용 장터 열어
sdmnews
2010-05-28 11:01
수익금 불우이웃돕기 기금으로 기탁

홍은 벽산아파트와 현대아파트 부녀회가 오는 26일 각각 장터를 열고 수익금 전액을 불우이웃돕기에 기탁하거나 잠들어 있는 재활용품을 물물교환하는 장을 마련한다.
또 홍은은 벽산아파트 부녀회는 직거래 장터와 연계해 오는 10월까지 매월 넷째 주 수요일에 정기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나눔장터 수익금은 전액 연말 불우이웃돕기에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서대문환경실천단과 홍은 현대아파트 부녀회가 주관해 열리는 장터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열린다.
홍은현대아파트 관리소 옆에서 열릴 장터에는 아파트 주민은 물론 인근에 거주하는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집에서 잠들어 있는 장난감, 의류, 책, 가구, 가전제품 등 모든 중고 생활물품을 판매하고 교환할 수 있다. 또 서대문 환경실천단에서는 주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친환경 비누교실, 아트풍선, 무료 칼갈이, 가족사랑 엽서보내기, 무료 혈압 측정 등 다양한 이벤트도 병행한다.


(문의 330-1514, 330-1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