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가좌2동주민센터(동장 이정희)는 천안함 침몰사고로 사망한 관내 고 강현구병장을 돕기 위해 성금 모금에 나섰다.
북가좌2동 유관단체 회원들은 아픔을 겪고 있는 고 강현구 병장의 넋을 위로하고 유가족의 아픔을 함께 나누고 위로하기 위해 모금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북가좌2동 11개 유관단체 회원들은 천안함 사고 1개월째 되는 지난 달 26일 유가족의 아픔을 함께 하는데 뜻을 같이 하기로 했다.
유관단체 회원들은 북가좌2동주민 이름으로 성금 모금함을 만들어 주민센터에 비치하고 모금 활동에 들어 갔다.
또 관내 종교시설 등에 방문. 성금 모금 홍보물을 전달하는 등 유족돕기 성금 모금에 앞장서고 있다. 성금 모금은 오는 10일까지 계속될 예정이며 향후 모금된 성금은 주민대표가 故 강현구병장의 가정에 직접 방문해 슬픔에 잠겨있는 유족을 위로하고 주민들의 정성으로 모은 성금을 전달할 계획이다.
(문의 북가좌2동주민센터 ☎330-857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