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회 본관 1층 전시장에서 이달 3일부터 2주간 그래픽아티스트인 신정철 작가의 컴퓨터그래픽 작품 25점이 전시된다.
이번 전시회는 지난달 14일부터 20일까지 대학로 갤러리이앙에서 이미 성황리에 전시된 바 있는 작품을 더욱 많은 시민들에게 공개하고자 오는 16일까지 서울시의회 전시관에서 연장 순회전시 된다.
이번 전시작품들은 디자인계와 학계서 20여 년간 갈고닦은 디자인감각과 조형미를 선을 매개체로 치열한 작업을 통한 신정철 작가의 작품들로 점들이 모여서 선을 이루고, 그 선들이 만나 면을 이루게 되는 가장 기초적 조형 이론이지만 생각에 따라서 많은 시각적 실마리와 방법론을 제공한다. 이러한 기본이론을 원초적으로 재해석해 작업됐다.
지난해 12월 서울시의회 1층 중앙홀이 전시공간이 부족한 작가들에게 전시공간으로 시민들에게는 문화향유 공간으로 개방된 이후 5번째인 이번 전시회는 기존 서양화 등의 미술작품만이 아닌 새로운 장르의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서울시의회 소식
서울시의회 전시관 그래픽아트전 개최
sdmnews
2010-05-27 15:58
경복대학 시각디자인과 신정철 교수의 작품 25점 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