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천안함 사고로 희생된 장병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자 영결식이 거행된 지난 29일을 「국가 애도의 날」로 선포하고 전국적으로 추모행사를 실시했다.
이에 따라 소방방재청(청장 박 연수)은 『우리 장병들의 고귀한 희생을 기리고 경건한 마음으로 추모하는데 모든 국민이 함께 할 수 있도록 영결식 당일 10시에 시작되는 추모묵념에 민방위경보를 1분간 취명한다』고 밝히면서 『이번 묵념사이렌은 적의 공습시 주민이 사전에 대피하도록 발령되는 민방위경보와 달리 천안함 희생 장병의 넋을 기리기 위하여 발령되는 만큼, 일반 국민들은 놀라지 말고 경건한 마음으로 우리 장병들을 추모해 달라』고 당부했다.
사회, 안전
천안함 희생자를 위한 「국가 애도의 날」전국 묵념
sdmnews
2010-05-06 14:00
사이렌 속에 장병 추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