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지(綠地)와 복지(福祉)의 만남」을 주제로 노인복지관과 노인을 모시는 가정에 상자텃밭을 보급하는 도시녹화운동, 서울그린트러스트가 오는 22일 그 첫 번째 배달로 서대문구 홍은종합사회복지관 옥상을 텃밭으로 꾸민다.
이 사업은 신한금융이 후원하며 행사 당일 신한금융직원들과 함께 하며 복지관을 찾는 어르신들에게 상자텃밭을 나눠드릴 예정이다.
상자텃밭을 가꾸고자 하는 노인복지관이나 어르신을 모시는 가정은 서울그린트러스트(www.sgt.or.kr)상자텃밭을 신청하면 된다.
신청기간은 22일부터 30일까지이고, 보급은 5월말까지 이루어진다.
한편, 미국 도시농업연맹은 일주일 3번 텃밭을 가꾸면 자전거타기, 걷기 못지 않는 운동효과가 있다고 보고하고 있다. 상자텃밭은 도심에서도 쉽게 텃밭을 가꿀수 있는 「움직이는 텃밭」. 거리가 가까워 손질하기도 쉽고, 안전한 채소를 생산할 뿐만 아니라 어르신들의 소일거리로 몸과 마음의 건강을 수 있다.
(문의 498-74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