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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봉사대 ‘아나바다’ 저탄소 녹색성장 앞장
sdmnews
2010-05-04 18:06
홍은종합사회복지관에 재활용 물품 400여점 기증
“봉사활동으로 이웃 돌아 볼 수 있는 계기”
서대문구도시관리공단(이사장 정호섭) 직원들이 지역사회 발전과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결성한 「사랑봉사대」가 매년 모아온 가정의 사용하지 않는 물품 중 일부를 홍은종합사회복지관에 기증함으로써 자원 재활용을 통한 저탄소 녹색성장에 앞장서 귀감이 되고 있다.

사랑봉사대는 매년 직원들뿐만 아니라 지역에서도 모아진 재활용 물품 등 총 800여점을 지난 4월 홍은벽산아파트에서 열린 녹색 나눔 장터에서 팔아 그 수익금으로 불우이웃돕기에 사용한 바 있으며, 나머지 400여점의 물품은 홍은종합사회복지관에 기증함으로써 재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사랑봉사단 송경근 씨는 『어느 가정이나 얼마든지 사용가능하지만 쓰지 않고 버리는 물품이나 쌓아둔 물품들이 있기 마련이다. 사랑봉사단은 이런 물품들을 수집해 필요한 이웃과 조금이나마 나눔으로써 저탄소 녹색성장에 한 발 더 다가가는 계기를 마련했으며, 봉사활동을 통해 이웃을 한 번 더 돌아볼 수 있는 마음을 가질 수 있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사랑봉사단은 앞으로도 꾸준히 헌혈, 사랑의 연탄배달, 결손가정, 독거노인 지원 등 사업들을 꾸준히 지속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