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홍제초등학교(교장 진동주)는 학부모에게 자녀정보에 대한 알권리를 충족시키고 교육할 권리와 책임을 다할 수 있는 기회 제공 ,학부모서비스를 통한 학부모의 교육 참여 기회 확대로 가정과 학교가 자녀 교육을 함께 이끌어 가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지난 17일에 학부모교실을 열었다.
← 새로운 시스템을 도입한 진동주 교장
교육은 11시부터 12시 10분까지 있었으며 지난번(본지 469호) 전문가 연수와 다른 점은 「교무업무시스템 학부모 서비스 및 교원평가 등 교무업무 전반」에 대해 교사가 직접 답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연수에서는 교무업무시스템 학부모서비스 연수이나 학교에서 학부모님들께 꼭 알려야할 사항 외에도 모바일 가정통신 사용법과 올해부터 새로 도입된 교원능력개발평가에 대한 안내도 같이 해 이해를 도왔다.
홍제초 관계자는 연수일정을 『학부모님이 5일제 근무로 쉬는 것과 12시 10분에 마치면 아이들과 같이 하교할 수 있다』는 것을 배려해 토요일로 계획했다고 밝혔다.
참석한 학부모는 총 395명으로 성황리에 마쳤다.
학부모들은 『예전처럼 믿고 맏기기만 하기에는 시스템이 너무 복잡해졌다』며 『일일이 전화로 묻기도 번거롭고 답답했는데 궁금증이 해소된 것 같다』는 반응이었다.
또한, 『학교에서 이처럼 학부모에게 열린 행정을 하는 것을 보니 더 믿음이 간다』는 평이 이어졌다.
한편, 홍제초등학교는 지난 3월 1일자로 진동주교장, 최순옥교감이 부임해 왔으며 올해는 열린학급 2학급을 포함해 총 51학급을 편성했다.
<강현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