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구청 기획상황실에서는 「희망 2010! 따뜻한 겨울보내기 사업」추진 결과 보고 및 유공자 표창이 있었다.
이 자리에서 최임광 구청장권한대행은 신현준 민간추진위원장, 유한그린텍 구기승 대표이사, 삼화고려인삼 모준방 대표이사, 구세군아현영문교회 이충호 씨, 한국방송아카데미 김학인 대표, 동신섬유 신영숙 대표이사, 화창토산 최애영 대표이사, 덕화스포츠 김창범 대표이사에게 표창패를 전수했다.
최임광 권한대행은 『아름다운 나눔을 통해 기꺼이 더불어 사는 지역공동체 구현의 주체가 되어 준 후원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정성을 한 치의 소홀함도 없이 집행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지난 해 12월 초부터 올 2월 말까지 「희망 2010 따뜻한 겨울보내기 사업」을 추진해 8억 6000여 만원을 모금했다.
이는 당초 구가 목표했던 120%를 달성한 것으로 경제가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한 구민의 협조가 있었다는 평이다.
한편, 조성된 기금은 독거노인, 한 부모 가정, 소년소녀 가장 등 어려움에 처한 구민을 위한 생계비, 의료비 등으로 사용된다.
특별히 관심과 사랑이 필요한 저소득층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수학여행경비, 급식비, 교복비도 지원할 예정이다.
<강현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