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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변공원 폭포 앞 장애인식개선부스 주민 발길
sdmnews
2010-04-30 17:39
수변공원 폭포 앞 장애인식개선부스 주민 발길
“365일 편히 활동하는 날까지”

서대문구(최임광 구청장 권한대행)는 제 30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16일「장애인 한가족 한마당」 행사를 열었다.
관내 청소년 사물놀이팀 「땀띠」와 시각장애인 관현악 연주단 「한빛예술단」의 축하공연으로 문을 연 이 날 행사는 장애인, 가족, 시설종사자, 자원봉사자, 주민 1000여 명이 함께 어울려 하나가 되는 축제 한마당이었다.
최임광 권한대행, 이성헌 국회의원, 송주범 시의원, 유상호·김영렬·변녹진·류정오·정혜연·서정순·홍길식·이기돈·김정철·오성자·문군자 구의원을 비롯해 서울농아인협회 문병길 회장, 서대문구 여성예비군 윤선경 소대장, 서대문장애인부모회 장경희 회장, 한국시작장애인연합회 서대문구지회 박광재 회장, 한국장애인문화협회 서대문지부 우성기 회장, 기능장애인협회 서대문지부 이영우 회장, 한국지체장애인협회 서대문지회 황재연 회장, 서대문장애인종합복지관 이청자 관장, 홍은종합사회복지관 신경 관장, 서대문 햇살아래 장애인 자립생활센터 오문영 소장이 내빈으로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를 주관한 서대문농아인복지관 이대섭 관장은 기념사에서 『단 하루 만이 아닌 365일  장애우들이 불편함 없이 활동할 수 있는 사회가 되야 한다』며 『우리 모두 꿈과 희망을 잃지 말자』고 전했다.

올해는 천안함 침몰 사건 관련한 사회적 분위기를 고려해 간소하면서 의미있는 순서로 구성됐다.
오후 3시부터 시작한 기념식을 비롯해 4시 30분부터 두 시간 가량 홍제천 일대에서 걷기대회가 진행되는 한편, 수변공원 폭포 앞은 오후 내내 14개의 장애인식개선 부스가 운영됐다. 이를 위해 자원봉사자 70여명과 각종 동아리 봉사자 40명, 여성예비군 봉사회 5명, 녹색어머니회 15명, 해병전우회 15명 등 총 140여명의 봉사자들이 진행을 도와 관내 구민이 하나되는 자리가 됐다는 평이었다.
한편, 자리에서 최임광 구청장 권한대행은 『획일적 복지는 더 이상 큰 의미가 없다』라며 『장애인의 입장에서 행정 서비스를 계속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축사를 대신했다.

364일! 함께 채우자! “꿈만 잃지 마세요!”

제30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서대문농아인복지관 주관
구민 어울림마당, 체험부스


지난 16일 서대문구청 6층 대강당에서 「장애인 한가족 한마당」 잔치가 열렸다.
이번 행사는 오는 20일 「제30회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장애인, 가족, 시설종사자, 자원봉사자, 주민 1000여 명이 함께 어울려 하나가 되는 축제 한마당이었다. 천안함 침몰 사건 관련한 사회적 분위기를 고려해 간단하지만 의미있는 행사로 구성됐다는 평이었다.
기념식에는 최임광 권한대행, 이성헌 국회의원, 송주범 시의원, 유상호·김영렬·변녹진·류정오·정혜연·서정순·홍길식·이기돈·김정철·오성자·문군자 구의원을 비롯해 서울농아인협회 문병길 회장, 서대문구 여성예비군 윤선경 소대장, 서대문장애인부모회 장경희 회장, 한국시작장애인연합회 서대문구지회 박광재 회장, 한국장애인문화협회 서대문지부 우성기 회장, 기능장애인협회 서대문지부 이영우 회장, 한국지체장애인협회 서대문지회 황재연 회장, 서대문장애인종합복지관 이청자 관장, 홍은종합사회복지관 신경 관장, 서대문 햇살아래 장애인 자립생활센터 오문영 소장이 내빈으로 참석했다.

행사를 주관한 서대문농아인복지관 이대섭 관장은 기념사를 통해 『365일 모두 장애우들이 불편함 없이 활동할 수 있는 사회가 돼야 한다』며 『꿈과 희망을 잃지 말자』고 전했다.
이어 최임광 구청장 권한대행은 『획일적 복지는 더 이상 큰 의미가 없다』라며 『장애인의 입장에서 행정 서비스를 계속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축사를 대신했다.
이어진 한마당 잔치는 오후 3시 장애인 사물놀이팀 「땀띠」의 시원한 꽹과리와 신명나는 사물놀이로 시작됐다.

 「땀띠」는 지적장애를 갖고 있는 초등학생과 중학생 6명으로 이뤄진 사물놀이팀으로서 소리로 하나되는 사물놀이의 진면목을 선사했다.

 이어 시각장애인 12명으로 구성된 전문 관현악 연주단인 「한빛예술단」이 축하공연을 펼쳤다.
 「한빛예술단」은 「I follow him」 「그라나다」 「가브리엘 오보에 콘체르토」 「아바 메들리」등을 연주했다.
 축하공연에 이어 서대문구청 옆 홍제천 인공폭포 앞 물가마당으로 장소를 옮겨 4시 30분부터 걷기대회를 진행했다. 대회를 마치고는 서대문구새마을부녀회(회장 강경연)에서 참가자들에게 국수를 대접했다.

한편, 홍제천 폭포수 옆 물가마당에는 오후 1시부터 장애인 인식 개선을 위한 부스 14개가 설치 운영됐으며 장애체험관, 건강검진, 안마시술, 토피어리 전시, 수화 시연, 거울보고 그림그리기 등을 체험하며 서대문장애인종합복지관 바리스타의 향긋한 커피도 맛볼 수 있었다.
 특히 이날 행사를 위해 자원봉사자 70여명과 각종 동아리 봉사자 40명, 여성예비군 봉사회 5명, 녹색어머니회 15명, 해병전우회 15명 등 총 140여명의 봉사자들이 진행을 도와 관내 구민이 하나되는 자리가 됐다는 평이었다.

이번 행사는 서대문농아인복지관과 서대문 장애인단체가 공동 주최했다.


<강현미 기자>
( 문의 330-126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