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재울뉴타운6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조합장 송병학, 이하 가재울 6구역조합)은 지난달 30일 성은감리교회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2009년 감사 및 견산보고와 2010년 예산안을 통과시켰다.
사회에 나선 이종환 총무이사는 총회에 앞선 경과보고를 통해 『지난해 12월 9일 개최된 총회에서 (주)GS 건설을 시공자로, (주)종합건축사사무소 명선엔지니어링을 설계자로 선정했다』고 밝히고 『총회에서 지난해 결산심사 및 2010년 조합운영비 예산안 승인의 건을 조합원 의견을 물어 통과코자 한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한편 가재울 6구역은 조합책자를 통해 지난 3월 15일 제5차 대의원회를 열어 △2009년 감사 및 결산보고, △2010년도 정기총회 개최의 건을 논의해 2010년 조합 운영비 예산안 승인의 건을 가결받았으나 업무규정 제정 및 조합정관 변경의 건과 선거관리규정 변경의 건은 부결됐다고 밝혔다.
이날 총회에는 조합원 449명중 280명이 참석한 가운데 찬성 211표, 반대 40표, 기권 및 무효 29표로 에산안을 통과시켰다.
이날 총회 안건은 2010년 예산안 한 가지였으나 일부 조합원들이 총회 진행방법과 조합운영등 세부적인 사항에 대해 이의를 제기, 총회가 지연되는 등 어려움을 겪기도 했다.
한편, 이날 총회에는 김수철 시의원과 서대문구재개발·재건축 연합회 신도현 회장, 강창희 고문변호사가 내빈으로 참석했다.
<강현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