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사람들
서대문구의회
상임위 Review/복지건설위원회
김화영 기자
2006-05-03 16:05
복지건설위원회, 3국 13개과에 행감 실시
“휴일 낀 7일간 일정, 심도있는 감사 어렵다”
복지건설위원회

복지건설위원회(위원장 최태중)는 지난 27일 회의을 열고, 복지건설위 소관 부서에 대한 2005년도 행정사무감사계획을 심사, 가결했다. 12월 1일부터 7일까지 진행되는 올해 행정사무감사에서, 복지건설위원회는 3국 13개과의 행정사무 전반에 대해 구청 4층 제2소회의실에서 실시한다.

해당 감사 대상은 ▲생활복지국(국장 정호섭) 소관 부서인 사회복지과, 가정복지과, 산업환경과, 청소행정과와 ▲도시관리국(국장 허찬욱) 소관 주택과, 도시개발과, 건축과, 공원녹지과, 균형발전사업반, ▲건설교통국(국장 김진태) 소속 건설관리과, 토목하수과, 교통행정과, 교통지도과다. 올해 행감 실시를 위해 이날 회의에서는 각 반별 반장 및 반원을 선정했는데, 생활복지국을 심사할 1반은 김종철 의원을 반장으로, 김대봉, 황춘하 의원이 반원으로 선발됐다.

도시관리국을 심사하는 2반은 홍성덕 의원을 반장으로 김영일, 홍길식 의원이, 건설교통국을 심사할 3반은 이기봉 의원을 중심으로 이인수, 김영열 의원이 활동한다. 한편 7일간의 이번 행감 기간을 두고, 일부 의원들은 『심도있는 감사를 실시 하기에는 기간이 너무 짧다』는 의견을 내놓았다. 홍성덕 의원은 『행감이 휴회되는 토요일과 일요일을 제외하면, 실제 감사일 수는 5일에 그치기 때문에 기간을 연장해야 한다』고 주장하기도 했지만, 상위법에서 기간을 명시하고 있어 사실상 연장은 불가능한 것으로 판단, 본래 일정대로 가결했다.

행정사무감사는 자치단체의 고유사무와 국가 또는 상급자치단체의 위임사무 등 행정사무전반의 상황을 파악하고, 의정활동을 위한 자료 및 정보를 확보해 효율적 자치행정 실현을 도모하기 위해 매년 1회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