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일 가재울뉴타운5구역조합(조합장 김희숙)의 사무실 이전, 개소식이 있었다.
남가좌2동 191-10번지 인성빌딩 2층으로 옮긴 5구역조합 개소식에는 김희숙 조합장을 비롯해 이기돈, 김정철 구의원, 남가좌1동 홍기윤 주민자치위원장을 비롯한 인근 재개발, 재건축 관계자들이 참석해 사무실 이전을 축하 했다.
김희숙 조합장은 『뜻 깊은 현판식을 갖게돼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힘든 점이 많았으나 한결같은 믿음으로 지지해준 조합원에 감사를 표한다. 집행부와 임원들이 더욱더 발로 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인사를 전했다.
이어 이기돈 의원은 축사를 통해 『5구역이 건축심의를 앞두고 있는 등 속도를 내는 데 대해 축하 한다』고 말했다.
김정철 의원은 『작은 사무실에서 근무하던 모습이 떠오르며 감회가 새롭다』며 『오늘 갖는 현판식이 5구역 사업에 있어서 큰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축하했다.
한편, 삼성물산과, 담연ENC대표 등 임직원도 5구역의 빠른 사업진행을 기원하는 마음으로 고사를 드리기도 했다.
현재 가재울뉴타운5구역조합은 건축심의 신청을 앞두고 있다.
<강현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