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는 오는 1일부터 열흘간 관내 공사장 24개소에 대해 안전관리실태 등을 일제 점검한다. 여름철 우기가 끝나고 비오는 날이 적은 가을철을 맞아 그동안 부진했던 건설공사장이 활기를 되찾으면서 건축물 신축공사장의 슬래브ㆍ옹벽의 붕괴, 비계 부실로 인한 콘크리트 붕괴 등으로 인명피해가 발생하는데 따른 것이다.
구는 관내 공사시행중인 일반 건축공사장에 대해 안전관리실태에 대해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보호구 착용 여부, △안전수칙 교육실시 여부, △붕괴 및 추락방지를 위한 가시설 등 안전시설 설치 및 유지관리 상태, △법령위반여부, △공사장 안전관리 소홀여부 등을 집중 점검한다.
지적된 문제점에 대해서는 안전대책을 강구해 보수ㆍ보강 및 정비사항을 현장에서 시정하도록 하고, 사고발생 위험이 높은 시설에 대해서는 응급조치 후 위험요인을 해소할 때까지 추적ㆍ관리할 계획이다. 관련 법령을 위반하거나 안전관리를 소홀히 한 공사관계자에는 의법조치한다.
(문의 재난관리과 330-1030)